헤드폰앰프를 내장하지 않아 여기에 제작기를 올립니다.
저는 케이스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총알도 그렇고...
무엇보다 케이스가 거함급이더군요. 솔직히 집에 놓을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쿠미사 케이스에 집어 넣어 볼까합니다. 마침 처음 쿠미사 제작에 실패(앞뒤 판넬 가공)한게 있어 활용하기로 합니다.
어차피 책상위에 쿠미사랑 매칭앰프랑 LM3886, LM4776 앰프들과 같이 있어야 되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전부품을 참여하지 못하고, 기판과 저항, 콘덴서 일부 부품만 참여했습니다.
부품일부는 없고, 무엇보다 전부 쿠미사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만 집어 넣기로 합니다.
DDC, DAC, 자작 전원부, 꼬마트랜스(쿠미사용말고 잘못 제작된 것, 양파 15V 0.15A), 밴드형 트랜스(9V, 0.6A), 밴드형 트랜스(6V 0.4A)
이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가 해드폰앰프가 빠졌습니다.
DDC를 고정합니다. 고정홀 옆에 0옴 저항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뒤 판넬에 밀착되도록, 단자는 최대한 아래로 가도록 고정했습니다.
그러니까 DDC기판아래 서포트를 사용하지 않고(높아서), 너트 한개씩 넣었습니다.
저 단자들위로 DAC 츨력RCA등도 설치할 계획이어서...
DAC 기판 부품을 삽입했습니다. 단자류가 아직 없어서...
고품질케페시터 전부 실믹2로....
오른쪽 아래 서포트가 짧습니다. DDC기판위에 그냥 얻을려고합니다.
공간이 좁아 DDC위에 DAC기판을 위로 서포트를 활용해 고정했습니다.
DDC기판을 최대한 낮게 하여 단자를 아래쪽으로 최대한..
그위에 DAC 출력 RCA단자 등을(또 다른 기판등) 설치하려 합니다.
튼튼히 고정되었습니다.
나머지 공간에 자작할 전원장치 만능기판과 전원트랜스를 대충 올려 봅니다. 들어갈 것 같습니다.
트랜스의 유도전류등 험을 방지하기위해 동판으로 격벽을 설치 해야되겠군요.
전원 트랜스와 정전압전원장치는 이렇게 사용하려 합니다.
DAC OPamp +-15V 전원 : 양파 15V 0.15A 변형 구보다 정전압전원장치.(신정섭님 제작기 http://www.headphoneamp.co.kr/19041)
DDC DAC 5V전원 : 9V 0.6A LM2576-5
DAC 3.3V 전원 : 6V 0.4A LM2576-3.3(가운데 트랜스 12V와 18V를 연결해 6V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쉬트에 나오는 LM2576 회로도. 너무 간단하군요.
1.2~35V까지 전류는 3A를 지원하는군요.
저는 가변저항으로 전압을 조정할 수 있는 회로로 하지않고 전압고정 IC를 구입해 아래와 똑같이 제작합니다.
위 회로도대로 똑같이 제작함.
부품을 대충 꽂아 봤습니다. 이런 배치가 마음에 들어 납땜, 배선합니다.
가운데가 구보다 정전압전원장치입니다.
왼쪽부터 3.3V 5V 양전원15V 5V 순입니다.
정류기는 브리지다이오드를 사용했습니다.
패쓰TR로는 IRF530, IRF9530을 사용했습니다. 신정섭님과 이복열님의 자작기 및 테스트로 추천했군요.
신정섭님 배치도 보고 만능기판에 하다보니 점퍼가 많이 날아 가는군요.
배선완료.
전해케페시터는 전원부 공구품입니다.
공간이 좁아 전원 입출력단자 설치할 공간도 없네요.
그냥 납땜으로....
기판을 고정하기위해 배치해봅니다. 아주 딱 맞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고정구멍을 내어 튼튼히 고정했습니다.
전원장치 테스트.
구보다 전원장치 테스트시 전압잘 나오고 이상없습니다.
무부하시 가변저항을 돌리니 7.7V ~ 17.8V까지 변화됩니다.
LM2576은 회로가 동일하여 3.3V만 트랜스를 연결해서 테스트했습니다.
AC6V를 입력하니 무부하시 3.32V였습니다.
여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입이 쩍 벌어집니다. 마무리까지 기대가 큽니다.
와~ 전원부를 콤팩트하게 잘 만드셨네요...
리니어 레귤레이터인 78XX, 317, 1085등을 사용하지않고 스위칭레귤레이터 LM2576를 사용해봤습니다.
스위칭 레귤레이터는 효율이 높고 발열이 적다고 합니다.
오디오 자작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것 같고, 고효율 저발열에 장점이 있고, 전원품질도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구보다전원은 다들 좋다고 하니까 별도 검증이 필요치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앞에 제작한 매칭앰프 전원부 회로와 아주 흡사해 보입니다.
그럼 구보다의 또다른 변형인가요.
과거 김상록 회원님 작 'SHHA"의 전원부 부분에... 몇몇 회원분들이 저소자를 이용하여 약간의 변형을 가해서 온도를 내리는 시도를 했었답니다.
그렇군요. 박찬영님의 발열이 적다라는 제작기가 있군요.
후아..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재영님의 필살 구겨넣기 신공!~~
또 하나의 멋진 작품이 나오겠네요.. 거대한 하데스와 같은 성능의 초소형 하데스.. ㅋ
전면 패널을 가공해서 "HADES" 글자를 넣으면 멋질 것 같네요 ^^
글구 홍재영님 쪽지 확인좀 ㅋㅋㅋ
점점 DDC참여 안 한것을 후회하게 만드시네요.
멋진놈 하나 나오겠습니다. ^^
소형 하데스.. 오히려 공간활용상 큰거보다 나아 보이는군요... ^^
정말 훌륭합니다!!
역시나, 차곡차곡 진행하시는 군요. 정말 왕 꼼꼼 특 치밀...한 케이스 작업 대단하십니다.
홍재영님의 구겨넣기 기술은 따라할 분이 거의 없을듯...
대단하십니다. 자작품들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저도 빼곡한 케이싱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중에 비슷하게 만드려고 꼼꼼하게 보고(암기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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