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만들었던 하데스를 마무리 하는데 제법 바쁜시간들을 보내고,

오늘 드디어 마무리 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권재구님... 이길범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쿠미사 때문에 아주 쌩고생 쌩쑈 했습니다...

쿠미사 바이어스는 대략 저항에서 ..30mA 정도 잡았습니다

우스운건 열이 전혀 없군요..겨울도 겨울이고, 케이스 크기가 그런가 봅니다.

 

 

트리블 잡는데 몇일 고생좀 했습니다.

평소답지 않게 노이즈 문제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쿠미사를 넣으시려는분들은.. 한번정도 생각해 보고 작업해야 합니다..

 

1, DDC 기판홀주변에 그라운드패턴과 연결된 저항 4개는 반드시 제거 하십시요..(케이스 작업하시는분들)

   그라운드에 의한 묘한현상이 조금 생깁니다.. 케이스를 만질때...푸바가 혼자서 움직이거나 하는 현상 발생합니다.

2, 마스시다 DPDT를 사용하다보니 그라운드 부분이 매우 미묘하게 작업이 됩니다.

     통상적으로 차폐된곳에서 차폐 안된곳으로 작업을 하나... 이것은 반대로 작업을 하세요..

     그리고 라인출력쪽도 시그널 그라운드는 DAC 에서 바로 나가야 합니다. 안그러면 노이즈 투성이....생길수 있습니다

     쿠미사도 DAC 시그널 그라운드 에서 폰짹으로 바로 그라운드 하나 끌고 오시면 작업이 조금 편해질것입니다.

     여러가지 삽질을 해서 결국 노이즈 하나 없는 하데스를 완성 했습니다.

하데스가 그라운드 분리등의 이유로 시그널 그라운드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케이스에 넣고 나서 실제로 작업을 해보시면 아..이거 장난이 아니구나 하실것입니다.

 

고생한 보람에 결국은 마무리 합니다. (안해본 뻘짓이 없습니다.ㅋㅋ...앰프만들면서 처음 경험합니다...이런경우는)

 

나중에 시간되면...배선도를 한번 그려서 올려보던지,,,, 참고하시라고,,, 하겠습니다...

 

3, 전원 LED는 3.3V에서 땄는데 저항달아도 밝기에....트리머를 달아서 아주 낮게 마추었습니다..

    은은하게 나오니 한결 고급스럽습니다....

    오늘은 뚜껑닫고 ...음악이나 들어야 겠습니다.

 

음악적으로 어떠냐 물어보시는분 있으신데... 지금부터 들어봐야죠..^^

테스트 하면서 며칠간의 매칭은 하데스 +OD A >  하데스 + OD L >  하데스 + 쿠미사 순으로 느껴집니다. (단순 제 느낌입니다)

하나 구겨서 넣고 싶습니다.

 

실드선은 2심 편조 실드선을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선이 작업이 편할듯 합니다.

그리고, 혹여 테프론 계열은 조금 비추 입니다. 트러블 생겨서 잠시 이리저리 움직이니 냉땜이 많이 생기더군요...

해보신분들은 아실듯 합니다.

 

아래는 대충 마무리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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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이 아니게 싹슬이 해버린 스위치 입니다...

혹여 동날까 밤늦게 주문했더만... 오늘 도착했네요.^^

 

태영님 미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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