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나고, 시간날때 마다 MHHA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덕분에 PCB 가 너덜 너덜 합니다. ㅜㅜ

그동안,


  . 룬달 파라피드 출력트랜스 달아보기 => 6:1 이라... 최종 게인이 부족해서 접었습니다.

    ( 하지만, 트랜스 출력이 가지고 장점인 에너지감을 결코 포기할수 가 없네요... 2:1 정도만 되도 좋겠는데. 이건 담으로)

 . 사진 처럼 페달파츠에서 케이스 사서 열나는 것들 모두 붙였습니다.

 . 히터는 별도 트랜스로 분리 공급=> 여러 진공관 적용을 위해./ LM317은 바로 GND로

 . IRF510 전류량을 늘렸습니다. ( 5.6R 적용) => 고역 개방감이 더 좋아졌습니다. 열이 엄청 나네요=> IRL510 이 오고 있어서,  이것도  나중에.

 . 출력 직렬저항을 30오옴으로... => 10R , 0R은 그라도 에서 히스 노이즈가 들려서.. 30오옴으로 타협.

 . 입력에 게인감쇄 저항 24K적용했다 삭제 => 아무래도 소리 깎아 먹네요.

 . 플레이트 부에 정전류 저항을 고정저항 + 반고정( 2K) => 6N1P 적용을 위해..

 . 출력커플링에( MUSE, 1000uF에 젠센 실버Z-Cap 1uF ) => 1.5uF 이상은 중역까지 침범해서 밸런스가 좀... 힘을 주려면, Copper foil 이 낫지만, 가격이..)

   ( ELNA 실믹II, EPICOS 실코렐, BC 중에 니치콘 MUSE 이 고역이 좋아서 낙점 했습니다 )

 . 바이어스 전압은, 플레이트에서 12V  =>  16 ~ 17V 보다 좋게 들려서 ,,, 이론이 미천하여..., 아래 미국버젼에서도 12V 를 권장..


 . 진공관은 이것 저것 바꾸어 봤고, 현재 6N1 P 입니다. 히터를 분리 하지 않고는 6N1P의 600mA 히터 전류를 맞출수가 없었습니다.


 . 6922 ( 멀라드, 텔레풍켄, 골드라이언, JJ, 6922EH등등) => 12AU7 보다는 화려한 배음이 더많은 소리라서

 . 6N23P( 러시아판 6922) : 로켓 로고... 위의 6922 들 보다 고역이 탄력이나 해상도 좋았습니다. 좀 진득한 무게감도 있고요. 좋다는 reflector Single Wire getter 버젼은 우크라이나에서 아직
 . 6N1P-EV:  사실 지금까지 모든 꼼지락이 이 관을 써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예전에 아이키도 라인프리 만들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관이라서..

            특유의 찰지고 탱글 거리는 소리와 단단한 중저역. 6N23P 와 비교해보면, 6N23P가 무대 폭이 조금 더 넓은듯 하고, 고역이 더 화려한편입니다.

             히터 밥(?)두배로  먹는 6N1P 는 좀더 찰지고 가라앉은 묵직한 느낌입니다.

충분히 가지고 놀다가, 살아남는 다면 케이스에 제대로 전원부 만들고, 보호회로 붙이고... 앉혀지겠지만요.


MHHA 를  고급 부품으로 대체하고 몇가지 수정( 히터 분리)해서 미국에서 팔고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초단관을 다 바꿔가며 쓸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몇가지 참고가 되었습니다.  ( G1217 Project Sunrise III,  www.garage1217.com)


이런 간단하면서도 많은 가능성을 가진 앰프를  처음 설계하여 배풀어 주신  그 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MHHA01.JPG MHHA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