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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두벌의 진공관을 수령 했씁니다.   6V6 텅솔복각 프리미엄 페어매칭관 1조와 12AX7 EH GOLD 페어매칭관 1조 입니다. 수령하지 마자 각관의 히터 저항을 측정해 봤씁니다 . 기본적으로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최소한의 테스트 라고 생각 했씁니다. 역~~~시~~!!!   한놈이 무한대로 측정 되는군요!  다른 하나는 3.2 오옴 오차를 빼고나면 3오음이 됩니다.    12AX7은 모두 정상 입니다.    당장 전화하여 페어 테스트할때 이상 여부 확인하지 않았냐고 질문하니 당연히 테스트 했다고 합니다.  일단 그럼 기존의 앰프에 물린것과 교체하여 동작 테스트하랴? 아니면 그대로 미사용인채로 1:1 교체를 해줄것이냐?  질문 했더니 후자로 동작 테스트 하지 말고 그대로 바꿔 준다고 하는군요.  일단 6V6은 그것으로 상황 종료  되었씁니다. 

이젠 2벌을 구입한 12AX7의 동작 실험이 관건 입니다.  아직 제가 만든 12AX7을 사용하는 앰프가 없거든요. 하지만 ~~! 케인이라는 기성품 앰프가 있지요. 당연히 이놈의 음색은 알고 있으니  동작 테스트는 물론이고  관별 음색 차이까지도 알수 있는 테스트가  될것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케인의 EL34에는 EH 관이 들어 있씁니다. 12AU7 도 사용되고 있늗데 이놈은 생긴 모양을 보아하니 스베트라나 제품 같씁니다, 즉 EH의 얼음장 같은 음색을 약간 스모키하게 해주려는 의도로 스베트라나를 사용한듯 합니다. 스베트라나는 이런 느낌이 좀 납니다.


일단 텅솔관으로 교체 해 봤씁니다. 약간 굵은듯한 느낌이 나는군요. 당연히 기타 앰프용도로 구입한 것이니 부드럽고 퍼지고 하면 일렉기타는 아마도 베이스 기타가 될것 입니다.  그래서 맑고 시원하면서 강직한 음색이 필요하겠는데 이놈이 바로 그렇씁니다.  제대로 구입 한듯 합니다. 


두번째로 EH의 GOLD 페어매칭관 차례 입니다. 바꾸고 예열되고 ... 짜~~~잔~~~! 오~~~~!!!     

넌~~뭐니?    부드럽네요! 편~~안~~~ 합니다!   매끌 매끌하고 .... 약간은 두리뭉실한....  

결국 6922 GOLD와 12AX7 GOLD 두 예에 의해서 알아낸 사실은 기존의 EH 관과 EH-GOLD관은 다른 음색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냥 핀에 금 메끼만 한것이 아니고  음색이 다르군요!


쨍~~~한~!  얼음냉수를 원하시면 일반관을   따듯한 물을 원하시면 EH-GOLD관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때는 일반적으로  진공관의 청아함은 조금 양보해야 합니다.  그러니 제 생각은 너무 쨍한 특징을 가진 앰프에 약간의 따스함을 주려면 GOLD관을 일부 섞어 사용하면 좋을것 같씁니다.  이부분은 어제 제가 사용중이던 6922 하이브리드 앰프의 일반 프리미엄 페어관을 GOLD 페어매칭 관으로 교체하여 경험한 부드러움과도 같은 결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