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또 뚱땅지 같은 생각으로 코다와 같은 후단구성을
자작 Jay-1 에 대입해 회로 구성하여 만들어 보았읍니다.
대단히 만족하였기에 소개하려 합니다.

또한 여기에는 Solen FastCap 10.0 uF/250V 을 과감히
사용해본 회로입니다. 저음이 아주 부드러워지면서 해상력이
향상된 버전이라 생각하면, 회로적으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구성한 앰프 입니다.아마 이런 미친짓은 처음이 안닌가 싶읍니다.
아직 이런것 보지 못했읍니다. 하기야 여기 제가 한것들 대부분
처음인지도 모릅니다.(발표된것)

그럼 회로도와 사진을 일단 소개합니다.
(약간의 저항값 및 콘덴서등 변화가 있어
다시 소개합니다.기본은 같읍니다.)


[참조 1] 회로도


http://www.headphoneamp.co.kr/ftp/zerosoft/lby/Jay-09-03-Circuit.jpg

[참조 2] 배선도(배치도)


http://www.headphoneamp.co.kr/ftp/zerosoft/lby/Jay-09-03-PCB.jpg


[사진 1] 앰프








[사진 2]  사용하고 있는 모습





1)  회로 및 부품 설명

    위에서 잠깐 언근한대로 각단마다 피이드백을 줌으로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구성했읍니다.
    
    앞으로 저는 이 회로를 기본으로 사용하려합니다.
    만들어본 결과 아주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있을것 다 있은 회로 구성입니다.
    여기에 더 안정적으로 전원공급을 한다면 각단마다 Power
    Supply Decoupling을 두어 저 임피이던스로 공급해줌으로써
    회로을 그대화 안정화 시켜주는 방법이 있읍니다.
    그러나 이 회로의 전원부가 충실하고 앰프부 전원 입력부에
    이 회로를 첨가해 전원의 임피이던스를 낮추어주고 있읍니다.
    좋다고 하는 uni-con과 wimam mkp-10 을 사용하여
    보충해주고 있읍니다. 이정도면 과하다 생각합니다.
    더 해준다면 마지막단 가까이 이 부분을 더 넣어준다면
    음질의 그대화를 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엠프에서 한번 시도해볼까 합니다.
    (제가 음을 구분할 능력이 생긴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앰프 Jay-01 에 설명된것을 다시 쓰면 다음과 같읍니다.
    
    이것 또한 Class-A 방식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관계로
    계속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회로상 어려운 문제는 없읍니다.
    든든한 양전원만 구비되면 사용하는데 별 문제 없읍니다.
    다만 현재 회로대로 하면 OPAMP에서 45도 정도의 열이 발생합니다.
    외부온도 25도 정도에서 입니다. 아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온도가 35도가 되면 55도가 되겠군요.
    (opa627 의 견딜수 있는 최대 온도는 85도 정도입니다.)
    
    출력쪽은 하이 임피이던스 헤드폰의 선택의 폭을 높히기 위해
    2개의 출력잭을 준비했읍니다.
    취향에 따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 앰프는 항상 거의 2개의 잭을 사용합니다.
    회로는 복잡하지만 나름대로 하이임피이던스와 로우 임피이던스
    헤드폰을 염두에 두어서 입니다.

    
    부품은 다음과 같읍니다.


    커플링 콘덴서 :


        Solen FastCap 특성은 저역과 고역이 특성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저임피이던스 이므로 전원 바이패스용으로 적당하다.)
        음질경향은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명료 하다고 합니다.
    
        변형 RA-1에 적은내용
        
        아 여기서 위문점이 생기실겁니다.
        적은것과 큰것중 어느것이 좋읍니까?
        답) 예날에는 용량이 큰것을 만들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용량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클수록 좋은것은 아닙니다. 고역으로 갈수록 변화를
        줄수도 있다고 합니다. 1~5uF 사이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저는 10uF까지 사용해보았읍니다. 저역이 무척 부드러워 지는 감이
        있었읍니다.(미친짓 이지만 하나 만들었읍니다)
        차후 이놈도 소개해 드리겠읍니다.
    
        

    저항:

        Holco,Roederstein 저항 1% 1/2W 짜리를 사용햇읍니다.

        소개한다면 각 특성은 다음과 같읍니다.

        Holco       : 음색은 카본 콤포지션 특유의 온도감과 부드러움이 뛰어납니다
        Roederstein : 홀코저항과 같이 깨끗한 음색을 가졌으나, 보다 화려한 음색을 냅니다.

        
    콘덴서:
    
        20pF,220p : 실버 마이커 사용

        여기에 사용된 실버 마이커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읍니다.

        "본 제품은 일반 실버 마이카와 달리 High Speed Coating 방식에 의해 생산 되므로
        신뢰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신호의 손실 및 왜율을 최소화 시킨 제품 입니다.  
        특히 고주파 특성 및 정밀도가 2%-5%로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음질이 세밀하고 분석적 입니다.  
        본 콘덴서는 특히 고주파 특성이 요구되는 필터 부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말에 매료되어 제가 이놈을 쓰기 시작했읍니다.
        특히 OPA 627,LM6171등은 고주파 용이므로 이놈이 적격이라 생각합니다.

        
    OP AMP
    
        opamp 는 opa627ap,opa637bp,opa627bp을 섞어 사용했읍니다.
        회로에 나온데로 입니다. 전부 같은것으로 써도 무방합니다.
        마지막단은 opa627bp로 사용하였읍니다. 좀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참고)
        opa627특성상(다른 opamp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일단 앰프에 삽입하여 사용하던중,
        테스트 목적으로 빼서 다른곳에 사용하는 것은 될수록 피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읍니다. 일단 그 회로 구성에 번인되었다 할까
        맞추어진 다음 다른것 으로 교체시 밸런스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읍니다. 시간이 경과해야 같아집니다.

        같이 사용할수 있는 OPAMP는 OPA627XX,LM6171,OPA134 등입니다.
        (싱글이어야 바로 교체하여 사용할수 있읍니다.)

        
    Attenuator

        이번에는 전설적인 블랙뷰티를 사용해 보았읍니다.
        (현재 단종 상태입니다)
        크기가 불루벨벳 2배는 족히 되는군요.
        무게감 또한 불루벨벳에 비해 역시 2배정도 입니다.
        부드럽다기 보다는 묵직합니다. 힘이없으시면
        볼륨 조절하지 못하실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무게감 입니다.)
        솔직히 Attenuator 보다 마음에 듭니다.
                
    
2)  작업시 어려운점

    이제는 제가 하는형식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저한테는
    문제가 없읍니다. 그냥 순서적으로 진행이 잘 됩니다.

    아직까지 만든 어느놈보다 기판에 아주 잘 배치가 되었읍니다.

3)  자작후기

    이번에는 특히 대만족입니다.

    제가 원하는 음을 들려주는것 같은 착각입니다.
    편안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회로는 아직까지의 회로 변형의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만든놈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앰프 Jay-09-01" 회로에 비해 만들기는 조금 어렵지만
    만들고 나니 그리 어려운점이 없는것 같읍니다.
    납땜하고 약간의 부품이 더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이로 인해 음이 안정된다면 고생이 낙이겠지요.
    그러나 그로 인해 저역,중역,고역의  특성이
    변화하는것 같읍니다.당연히 커플링이 여기에
    영향을 끼칠겁니다.
    
    결과적으로 저의 자작품 가운데 랭킹 1위입니다.
    

이상입니다. 이글이 여러분들 자작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즐거운 자작과 음악 생활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