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공관 앰프들은 프리앰프 출력까지 만들어져 있어

RCA 케이블 연결하면 됩니다.

소리는 좋은데 파워앰프가 TR인 경우 헤드폰앰프 잡음 잘못 들어가면 파워 앰프가 견디지 못합니다.

즉 끼리끼리 논다 이겁니다.

그래서 왕따시 길모어 앞단이 날라갔습니다.

결국 소리는 환상인데 조심하지 않으면 불상사가 나서....

진공관 파워앰프 만들때까지 잠시 보류하고.....

  

먼저번(옛날 옛적:10년이 넘었으니 그 사이 강산이 변했군요.) 만든놈들로 프리 테스트 중입니다.

일단 제가 만든 RCA 케이블 한쪽을 잘라내고 폰잭에 꼽게 플러그 연결한 모습이 아래입니다.

플러그는 좋은놈으로 광명시 사시는 분이 하사해서 감사하게 잘 사용합니다.

저 케이블도 싼놈은 아니니까...그럭 저럭 맞는것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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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짝꿍들 사진 나갑니다.

만든것 중에 2-3대는 황천길로 보내고,나머지는 먼지털어주고,광도 내 주었습니다.

아주 기막힙니다.

즉 헤드폰 앰프는 프리앰프라 보시면 됩니다.

OPAMP 기반이나 디스크리트 출력 방식인 경우 파워앰프와 임피이던스 서로 잘 맞습니다.

누구는 참 무식한 말이라 하겠지만 제가 만든 헤드폰 앰프들은 거의 좋다는 프리앰프회로 그대로 따온놈들입니다.

그냥 무식하게 편하게 들으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파워앰프의 입력 임피이던스는 20K이하면 된다고 합니다.

위 헤드폰 앰프들은 출력에 따라 임피이던스가 매칭되기도 하고 간혹 되지 않기도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만든 헤드폰앰프가 8옴 헤드폰 혹은 300옴 헤드폰과도 맞는 이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력이 OTL방식이면 거의 무난하다고 보면 됩니다.(출력 트랜스 사용하지 않는 놈들)

좋은 프리앰프는 출력트랜스 사용으로 파워앰프에 맞게 임피이던스 조정도 합니다.

이것이 출력에 무식한 콘덴서 사용하는 놈들(헤드폰앰프들...)도 잘 맞습니다.(이 경우 진공관쪽이 많지요.)

 

하여간 현재 12대 정도 정리했는데(이중 프리앰프 출력 라인도 만든것도 몃개 됩니다.) 만족하는 상태입니다.

특히나 저 금딱지 케이스 Jay-9-3이 발군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니 무어라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친구중에 하나가 소리를 전공하는 친구가 있지요. 일본 굴지의 업체에 음원칩 공급하고 개발하던 친구입니다.

그 친구왈 사람은 10명이면 10명 다 음을 구별하는 능력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중 중간점을 찿아서 만들면 그저 그렇고, 상위 20%정도 사람을 위해 만들면 가격은 상승하지만 그리 장사가....

그래서 이들이 취하는 방법이 50%선 80% 선등을 만들어 이들한테 공급하지요.

거의 평범한 귀로는 50미만이 그를 구별할수 있다고 하는 믿을수 없는 말은 들은적이 있습니다.ㅎㅎㅎㅎ....

그 친구 그걸로 돈 많이 벌어서 이제는 탱자 탱자 하면서 살아갑니다..ㅎㅎㅎ.....아!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그냥 나도 80%구별할수 있다고 믿고....살면 됩니다.

 

하하하하.....잡소리가 너무...

그냥 기념 차원에서 사진들 올리는 겁니다.

전원부는 이번에 새로만든(160VA) 놈으로 전원 먹여줍니다.

옛날 만든것보다 회로도 더 좋고,투자도 많이해서 그런지 좋은듯도 합니다.(갸우뜽....)

 

 

그럼 여러분들도 파워앰프 만들어서 저같이 한번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자작의 묘미도 있으니...음악은 그렇고.....

하여간 즐자작/즐음악들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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