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SB3200  USB-DAC 입니다.


회로도에 실수가 있어서... 점퍼를 날렸는데... 다행히 장치 인식도 되고, 소리도 잘 나는군요.

TUSB3200 의 기능을 최대한 사용해보기 위해서  베이스 보드를 따로 만들었고, 우선적으로 8채널 출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DAC 보드를 만들었습니다.

베이스 보드는 실크스크린에 사소한 실수가 있는 것 빼고는 큰 실수가 없는데, DAC 보드는 OPAMP의 VCC, GND 가 반대로 연결되었네요. 회로 설계할 때, 값을 잘 못 넣은 것을 부품 실장중에 알았습니다. 쩝!!   다행히 OPAMP 핀 간격이 넉넉(?)해서 4,8번 핀 바닥에 테이프를 깔고.. 그 위로 점퍼를 날려서 해결했습니다.

베이스 보드는 TUSB3200의 모든 GPIO와 C-PORT를 컨넥터로 뽑았고, USB 혹은 외부 전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DAC은 CS4334를 사용하는데... 레퍼런스 보드의 회로도를 그대로 카피했습니다.  헌데... LPF의 저항값이 애매한 것들이 많아서.. 적당히 근처 값으로 대체하고 OPAMP를 OPA2346으로 변경했는데... 튜닝이 필요한 듯 합니다.

현재는 샘플로 제공되는 펌웨어를 일부 수정해서 2채널로 동작하는데... 소스 분석부터 앞으로 할 일이 많을 듯 합니다.

[추가 2010/09/27] 5.1 채널이 기본으로 되는군요. 소스를 보면 7.1 채널도 쉽게 구현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