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 기타용 이펙터라는 것은 일종의 프리앰프이면서 디스토션 제너레이터 입니다.

기본 회로은 일번적인 프리앰프인데 증폭도를 높여서 신호가 크롭 되고 왜곡이 발생하는 영역까지 중폭도를 높인 것이니

일반 프리앰프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력도 sd 메모리 카드 보다 약간 큰 tda8932를 사용한 classd d 30와트 앰프를

도입하여 작은 스피커를 울릴수 있도록 하고 있씁니다. 기타 레슨 받으로 갈때 들고 다날만한 작은 기타앰프가 되겠지요.

앰프는 다 되었으니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대나무 도마를 이용하여 케이스를 만들고 이 앰프를 넣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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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만들고 있는 진공관 이펙터와 디지탈 앰프로 구성된 일렉 기타 앰프가 완성되어 튜닝중 실험 내용을 올립니다.

디지탈 오실로스 코프에 냉각팬이 돌아가면서 화이트 노이즈성 잡음이 미세하게 포함되어 있으니 이점 이해 부탁 드

립니다. 파형도 아날로그 오실로스 코프가 이쁘지만 바닦에 위치한 앰프와 1미터 높이의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를 한

화면에 담을수 없어서 부득이 디지탈 오실로스 코프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클린 톤에서의 완벽한 사인파형이 보이고

이에 대응하는 부드러운 음이 나옵니다.

하지만 진공관 이펙터의 게인을 올리면 과증폭 되면서 파형이 점차 왜곡 되면서 음량도 커지지만 음색도 조금 까칠하고 

날카롭게 느껴 집니다. 약간의 청량감이 느껴 지기도 합니다.

 

게인틀 크게 높이면 파형이 급격하게 왜곡되고 머리는 각지게 잘리고 또 상승 에지에서 피크(불)가 생기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씁니다. 이때의 음색은 더욱 거칠게 느껴지며 원음에 다른 소리가 합쳐진듯한 느낌도 들을수 있씁니다.

 

진공관 이펙터에서는 이런 오버드라이브 되는 현상을 리니어 하고 폭넓게 볼수 있씁니다.  그래서 깊고 풍부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또 파형의 변화도 완전 클린에서부터 클롭을 넘어선 피크의 발생까지 유발 할수 있으니

디스토션 이펙터로써 충분한 역활과 기능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았씁니다.

 

물론 전체 과정에서 확인 하셨듯이 어떤 형태의 노이즈도 발견할수 없씁니다. 이는 쵸크 코일 평활의 300볼트로 구동

되는 진공관에서 부터 24볼트 SMPS 전원을 사용하는 TDA8932 디지탈 앰프, 또 스위칭 레귤레이터로 점화 되는 진공관

히터까지 복잡한 전원으로 구성된 증폭회로 임에도 이렇게 깔끔하고 좋은 기능을 가진 앰프를 만들수 있어서 참으로 

즐겁씁니다.  

 

 

 

 

 

 

아무래도 파형은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가 이뻐서 아날로그로 다시한번 찍어 봤습니다.

 

 

 

하나의 앰프에 출력 진공관만 바꾸어 각메이커별 사운드 경향을 비교해보는 유익한 영상 입니다.

 

 

 

위와 유사한 실험으로 초단관인 12AX7만을 메이커별로 교체하여 소리의 변화를 비교하는 실험 입니다.

 

 

 

마침 제가 요즘 배우는 산타나의 연주가 진공관 사운드로 올려저서 올립니다.

일렉기타와 진공관 앰프의 궁합을 제대로 말해주는듯 합니다. 이 동영상 역시 진공관 앰프의 초단 증폭부의

12AX7관을 여러 메이커의 제품으로 바꾸어가며 비교 시청하는 내용 입니다. 집중해서 화면을 보면 12AX가

바뀌어 정착 되고 같은 부분의 음악이 반복되어 플레이 되고 있씁니다. 이부분을 비교하시면 됩니다.

 

 

아~! 현재 중국에서 주문한 EL34 PP 및 SE 기타 앰프용 트랜스및 진공관등이 들어오는 중입니다.(Z11코어)

사실은 프스반느 EL34를 장착한 SE 앰프를 한대 들여오는중 이기도 합니다. 너무 저렴하고 프스반느 EL34

를 사용해보니 쓸만 하다는 생각에 한대 주문 했씁니다. 대략 25만원돈 하는것으로 생각 됩니다.

땜질 하기도 귀찮아서 완성품을 주문 했씁니다.  CNC 가공 알미늄 판넬등은 사용치  않은 실용성 위주의

실속형 제품 입니다만  여러 체널로 들어보니 쓸만 하다고 하는군요.

얼마전 중국에서 프스반느 UK-EL34를 페어 매칭하여 4알 들여와서 사용중인 기존앰프에 교체하여 사용중 입니다.

상당히 풍부하고 여유로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씁니다. 또 같은 앰프의 초단관도 엔틱 셀렉션 텅솔 복각관으로 

교채 하였는데 완전 다른 앰프가 되었씁니다. 적당히 맑고  중고역이 당차면서 풍부하고 여유있는 저음까지 

이번에 차후 교체 용도로 미리 준비한 진공관이 원관 보다 몇배는 더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어서 

참으로 잘한 일이구나 하며 즐기고 있씁니다.  결국 이번 한번에 3대의 앰프가 들어오는군요.

 

언젠가 꼭해보고 싶은 장난은 적덩한 초단관 한개로 임피던스 매칭용 트랜스로 촐력 트랜스 삼아서 

오디오용 헤드폰 앰프나 혹은 기타 연습용 헤드폰 앰프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고전압 정전압 전원도 여러번에 걸쳐 검증이 되었고 매칭 트랜스도 실용성이 검증 되었으니 한개즘

만들어 사용해보면 재미있을것 같군요.

 

 

아래는 최종 완성모습입니다. 5만원짜리 똘똘이 연습 앰프를 대신할 목적으로 만들었으니 좀 저렴해 보이긴 합니다만...

이녀석 내부에는 본격적인 구성의 진공관 이펙터와  30와트 디지탈 앰프 그리고 수백 와트급 smps 전원부가 들어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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