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변형 RA-1 입니다.
저작권 문제도 있고 이거 참 표현하기
어렵군요. 사업상 목적이 아니므로
그리 큰 문제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으므로 앞으로는
신경써서 이름을 사용하려합니다.
사용할때마다 원 저작자 한테 허락을 받기도 어려운 문제이고요.
특히 이 사이트 특성상 이런 부분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름은 붙이지 않으려고
합니다.(자작하시는 분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래서 저는 앞에 변형이라는 말을 붙이기로 했읍니다.
설사 똑같이 만든다해도 저항,콘덴서,앰프등이 다를수
있읍니다. 달리보면 변형이 아닌가 싶읍니다.

모모 사이트에 올린적도 있읍니다.
그 사이트에서 말만 많던시절 제가 아마
먼저 만든것 같읍니다. NJM4556AD 때문이었지요.
이 앰프가 국내에 "있느냐 없느냐" 였읍니다.
그러나 아시다 시피 가까운곳에 있는것을
구하지 못한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이제는 많이 만드신것 같읍니다.

저는 2대나 만들었읍니다.
예상외로 NJM4556AD 성능이 좋읍니다.
특히 Grado Headphone을 사용하시는 분 클래식을 제외한
곡을 좋하시는 분들한테 어느정도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가격대 성능이 좋은 앰프입니다.(개당 300원으로 기억)
CMOY와 비교해서 어떤것이 좋다는 평하지 않겠읍니다.
각자 개성이 있는 회로,앰프이니까요.
하나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뭐 앰프야 많으면 좋으니까요.
분류하자면 다음과 같읍니다.

다른것은 똑같고 커플링으로 쓰이는 콘덴서가 다름니다.


[사진 1]  회로도


http://www.headphoneamp.co.kr/ftp/zerosoft/lby/Jay-04-Circuit.JPG

[사진 2]  배선도(배치도)


http://www.headphoneamp.co.kr/ftp/zerosoft/lby/Jay-04-PCB.JPG

[사진 3]  커플링으로 Solen FastCap 사용






Solen FastCap 특성은 저역과 고역이 특성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저임피이던스 이므로 전원 바이패스용으로 적당하다.)
음질경향은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명료 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 구분하기 힘듭니다. 그냥 좋다고 하면 좋은겁니다.
제 경우 아직까지 구분 능력이 없읍니다.약간의 차이를 느낄뿐입니다.
그리고 이 부품은 250V 용입니다. 에이징(burn-in,break-in) 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압용은 부드러워지면서 음의 해상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제가 Alps 블루 벨벳을 좋아하는 관계로 이놈을 사용했읍니다.

한개의 기판에 모든것을 구성했읍니다. Tle2426을 사용해서 전원부를
같이 넣었고, 거치형으로 사용함으로 스테레오잭 또한
1/4 인치,호시덴 금장을 사용하였읍니다.말이 금장이지 내부는 금도금이
아닙니다.(일반적인 것과 가격도 같음,개당 450원)

RCA 단자(4조에 2만원)는 조금 고급으로 달았읍니다.
그런데 기판에 고정문제가 있어 앵글을 주문해 사용했읍니다.
(대단한 열정입니다.)20개정도에 15만원정도 달라고 하더군요.
(하하 바가지 쓴것 같군요.이런것 주문은 처음이라서)
그러나 만족입니다. 절곡이 아니고 절단해서 만든것 입니다.
"ㄱ"자 알루미늄으로 만든것 이지요. 저도 한번 집에서
시도한적이 있는데 작업시 위험하고 공구도 구입해야하는 문제가 있어서
포기하고 주문해 쓰고 있읍니다.

자작후 만족하고 한동안 애용했읍니다.지금은 다른놈들한테 밀려서...
그러나 가끔 들으면 이놈은 이놈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있어 마음에 듭니다.

[사진 4]  커플링으로 WIMA MKP-10 사용






이것은 제가 CMOY 만들때 남은것 입니다.
WIMA Series 중에서 MKP-10 이 가장 Reference급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저 전압용은 구하기 어렵읍니다.
고압용 즉 진공관에 사용하는 부품이 많이 들어와 있읍니다.

이놈 특성은 누가 말했듯이 돌을 깬다고 하나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적응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는군요.(burn-in)

음질 경향은 대역폭이 넓고 해상력이 좋은 편이나 음질이 강하고 경질이라고
하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것이 0.47uF이므로 시정수 계산에 위해 바로 뒤에 접지로 연결되는
저항을 변경시켜주어야 하나 이회로가 원래부터 이를 파괴하고 만들어진 회로라
저도 변경없이 그냥 사용했읍니다.

참고로 고역 필터(Highpass Filter,콘덴서 + 저항) 가 회로상에서의
기능은 어느주파수 이하는 짤라버리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이와 더불어
주파수를 정제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제가 아는것이 이것뿐입니다)

참고로 적으면 다음과 같읍니다.

저역 컷의 기준 주파수는

f(Hz) = 159(정수) ÷ { 저항값(kΩ)×용량값(μF) }

쉽게 생각하시면 이 주파수 이하가 짤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커플링으로 1uF을 사용하시는 경우 저항이 100K을 사용하시는것을
여러분들도 보셨을겁니다.
그리고 위에서 저항값은 커플링 전후단 저항을 합한값입니다.
위의 공식으로 계산된 값입니다.

그럼으로 0.47uF 을 커플링으로 쓴다면 200K옴이 적당합니다.

f는 대개 3hz 정도에 맞춘다고 하는군요.

저는 다음과 같이 사용합니다.

0.47uF 인경우 정항값 = 200 K옴
1.00uF 인경우 정항값 = 100 K옴
2.00uF 인경우 정항값 = 50 K옴
3.00uF 인경우 정항값 = 40 K옴
4.00uF 인경우 정항값 = 30 K옴
5.00uF 인경우 정항값 = 20~22 K옴

(여기서 저항값은 커플링 다음에 나오는 저항값을 말합니다.)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 3~5 Hz 부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는 앞단과 뒷단에 무엇을 사용하는냐에 따라 변경될수
있으므로 정확하지는 않읍니다.
정확한 데이타를 적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것이 여기까지 입니다.)

아 여기서 위문점이 생기실겁니다.
적은것과 큰것중 어느것이 좋읍니까?
답) 예날에는 용량이 큰것을 만들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용량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클수록 좋은것은 아닙니다. 고역으로 갈수록 변화를
줄수도 있다고 합니다. 1~5uF 사이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저는 10uF까지 사용해보았읍니다. 저역이 무척 부드러워 지는 감이
있었읍니다.(미친짓 이지만 하나 만들었읍니다)
차후 이놈도 소개해 드리겠읍니다.

RCA 단자 :

위와 같이 앵글을 사용하지 않고,찾아 헤메던 기판용
RCA 단자를 드디어 발견 구입해서 쓰고 있읍니다.
(제가 아직까지 구하려한것은 WBT에서 나온놈
이었으나 구하지 못함,가격도 만만치 않음)
산곳은 광도상가쪽 국제전파사 입니다.
대만제로 한개당 2,500 입니다. 조금은 거칠게
제작되었으나 만족입니다.


자작후기:

만들어서 들은 결론은 역시 만족입니다.
항상 새로운것을 만들었을때는 그것이 제일이니까요.

참고로 커플링에 대해 한가지 더 말한다면
처음 사용할때는 사용하지 않을때와 구분이 거의 없읍니다.
즉 콘덴서를 제거하고 직결했을때와 비교해본결과 거의 구분이 어렵읍니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변화가 일어나더군요.
(이것은 저의 극히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만약 아무 변화가 없다면 사용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직류나 노이즈정도는 최소한도 제가해줄겁니다.
(정말 무식한 말이군요 !!)


이상입니다. 이글이 여러분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자작과 음악 생활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