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싱까지 해야 마무리가 되므로 이번에는 케이스 입니다.
저는 렉산을 사용하기로 하고 렉산과 프로파일을 주문해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주문한 프로파일고,렉산,볼트 입니다.(딱 3가지만 주문하면 됩니다.)
2대분 약 4만 5천원정도(택배비 포함) 됩니다.

저때까지만 해도 프로파일에 탭가공이 4개만 된지 알고 진행합니다.ㅎㅎㅎ...

 

렉산 도착사진

(사이즈는 정확합니다. 정말로 0.5mm 오차 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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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도면을 1:1로 출력하여 렉산에 스카치 테이프로 붙인 다음
작은 스탠드 드릴로 약 1mm로 가이드 구멍을 미리 뚫어놓고 그 사이즈에 맞게 재 작업을 해야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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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장비들 입니다.

주 장비인 이번에 구입한 드릴이 나오지 않았군요.

8년인가 10년전 구입한 충전드릴은 이미 제몫을 다하고 저 구석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번에 실패원인중 하나가 새로산 드릴이 손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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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아래  작은 스탠드 드릴로 가이드 내고 그냥 전기드릴 속도 조절하면서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바이스에 물려서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렉산 통과시 잡고있는 손에 상당한 충격이 옵니다. 이로 인해 다칠수도 있으니 항상 바이스 물리시고,드릴 돌아가는 방향을 예측하여 꽉 잡고 드릴링 해야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싸구려 스탠드 드릴 및 보유하고 있는 작은 스탠드 드릴 및 보조기구들입니다.
이번 실패의 원인이 여기 사진에서 보이지 않지만 보쉬드릴(전기식)입니다.
그리고 저 커다란 스탠드 드릴입니다.
전기드릴을 저 스탠드 드릴에 장착하여 사용해야 하는데...
작착은 되었으나 내리고 올리는데 너무 뻑뻑해서 어렵습니다.
그걸 무릅쓰고 드릴장착해 작업들어갑니다.
정밀도가 떨어집니다.
이놈에 신경쓰다보니 드릴을 반대방향으로 돌려서 작업하고 있는 내 모습을 봅니다. 거참....늙으면 죽어야 해...이말 나옵니다.
벌써 2-3개째...
그러는 순간 쨍 소리가 납니다.
잉.....앞판 구멍뚥다가 드릴이 너무 힘이 좋아서 짝짝 갈라집니다.
이런 된장....
또 합니다.
이번에는 드릴방향도 정상인데...
또 짝...합니다.
2개 실패....
요기서 포기하면 이씨가 아닙니다.
다시 시도...역시 짝....
이씨 포기하고 스탠드 철수하고 전기드릴만 놓고,
스탠드 드릴 계산에다갔다 버리고 와서 ...
다시 시작합니다.
전에 1mm로 일단 구멍을 뚫어 놓아서 바이스에 물리고 다시 앞파넬 도전...
이번에는 성공입니다.
결국 스탠드에 전기 드릴을 삽입해서 할경우 전기드릴 스위치 누른상태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최대 속도에서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렉산이 아닌 아크릴이 작살이 난것입니다.
아크릴이 렉산보다 상당히 약합니다. 그러나 앞/뒤는 반투명 아크릴로 시도한 것이 실패의 원인으로....


바이스에 물려서 나머지 작업 완성합니다.
도면을 렉산에 붙인다음 작은 스탠드 드릴로 가이드 구멍을 뚫은 상태에서 작업하였으므로
거의 정확하게 앰프와 맞아들어갑니다.

조립은 순탄...
그러나 그것도 한개의 앞 파넬이 있으므로 한개만 완성해 갑니다.
순탄하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실패기 입니다.
파넬 다시 신청하고 프로파일 탭 안내서 보낸것 항의하고
다시 앞/뒤파넬 렉산으로 신청해서 완성해야 합니다.

그래도 한대는 완성한거나 마찬가지 이므로 흐뭇합니다.

이상으로 완성사진들 올리면서 반 실패기 마침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도면은 필요하면 공개합니다.
그러나 한두가지실수가 있어서 수정해야 합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이글 업데이트시(완성시) 올려놓겠습니다.


완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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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도 있지만 라이트 버전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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