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 이상한 결험이라 여기에도 올립니다.

참 이상하군요.
토리가 정말 훌륭하군요.
밑에 내용은 헤드폰 리뷰란에 적은 내용입니다.

참 이거 호기심땜에 K-1000을 구매했습니다.

파워앰프 만들면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용돈 가지고 있음 불안한것도 있고요..
다른데 써버리니까요.
오늘 승배님하고 아바 구경 같이 가서
가지고 왔습니다.
W-100도 구경및 청음하고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아바 사장님 한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W-100 착용감은 아직까지 제가 써본것중 최고의 착용감 이었습니다.
(제경우니까 절대적인 것은 될수 없습니다.)
그걸로 봐서 W-1000이 오면 이놈도 ...이거 문제입니다.
취미가 바뀌었나봅니다.

아직 번인은 되지 않았지만 제가 느낀점을 적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헤드폰은 번인을 하지 않습니다.)
이놈은 스피커이므로 모르지요.

다시 한번 K-1000의 스펙을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Type : Dynamic tranducer with VLD Magnet
Frequency Response : 30 - 25,000 Hz
Rated Impedance : 120 옴
Sensitivity (음압) : 74dB for 1mW (free field)
Power Requirement : 100mW
Power Rating : 1000mW
Connector: 4 pin XLR connector + open end cable for direct connection to amplifier
Weight : 270 g (케이블 미포함)


저도 자세한 것은 알지 못하지만 120옴
출력에서 100mW이상이면 된다는 이야기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워락 무식한것은 이해하시고요.

제 Jay-T-3을 예로 든다면 300옴에서 최대 100mW가 나온다고 하는군요.
그럼 150옴에서는(옴의 법칙) 200mW 가 됩니다.
그렇다면 K-1000을 충족시키지 않나가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로는 파워 앰프 7W(8옴기준) 이어야 한다는
말밖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간혹 헤드폰 앰프에 물렸더니 힘이 모자란다는
말은 나오더군요.

파워 앰프가 7W이라면

8옴 = 8W,16옴=4W,32옴=2W,64옴=1W,128옴=0.5W...
결국 K-1000 이 120옴이므로 위에 스펙상 조건에 만족하게 되지요.
그러나 임피이던스와 출력상수라 하나 (잘 모릅니다. 이해해 주세요)
에 의해 변동이 있을수 있겠지요.

결국은 직접해보는 수밖에 없더군요.
이왕 구입한지라 제 Jay-T-3 에 물려보았습니다.
이그 제가 보통 헤드폰 hd-600으로 들을때 보통 9시 방향이상을 넘기기 어렵지요.
이놈 9시 방향에서 거의 개미 소리입니다.
그런데 3시방향가니까...너무 소리가 크군요.
아 제 생각이 맞았다는것을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역시 진공관 헤드폰 앰프는 힘이 있구나 함을 알게 해준 계기가
되었군요. 지금 Cavatina 듣고 있읍니다.
아주 마음에 다가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뭐라 하기 어렵지만 hd-600과 rs-1의 중간정도로 저음/중음/고음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감동적이라 말씀들릴수 있군요.
(전체적으로 저음이 약한것 같습니다.)
역시 K-1000입니다. 제가 헤드폰은 어느정도 갖고 있지만..
이놈이 제일 감흥적이군요.특히나 귀를 압박하지도 않고요.
(항상 이런말들을 하지요.)
다만 귀위쪽을 조금 압박하는군요.시간이 되면 습관이 되서 못 느끼겠지요.
제가 아직은 표현력이 부족해서 이 이상은 표현하기가 어렵군요.
이해해 주시리라 봅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Jay-T-3에서 훌륭하게 동작한다는 겁니다.
시간이 없어 다른놈한테서는 테스트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 이놈이 제일 잘 맞을것 같습니다.제일 출력이 강하니까요.

결국 파워앰프를 만들기로 (훗날)한것은 오늘로써 완전히 접게되는군요.
아마 K-1000이 번인이 어느정도 된다면 제 마음에 맞는 음을 내줄것 같습니다.

이거 펌프라 생각지 마시고 정보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자작,즐음악 생활하세요..감기도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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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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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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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 McIntosh MCD 7005 (전원선 : 우남일님 파워케이블)
인터선 : HERO KIMBER KABLE


테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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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엠프에서도 지금 테스트했습니다. 3시방향에서 딱 저한테는 듣기 좋은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아주 굿 입니다. 뭐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그러나 역시 저음은 ....약하군요...

테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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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Jay-T-1으로 테스트 중입니다. 소오스가 약하게 녹음된 클래식은 거의 마지막 볼륨에서 듣기 좋은 상태이군요.그러나 힘이 역시 없군요..6SN7의 뮤가 20 이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이쪽에서는 저음부분도 어느정도 보완이 되는군요. 못들을 정도는 아니고 이놈만의 아늑함이 느껴지는 군요. 이와 구입한지라 이놈 저놈에 물려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Jay-3에 물려봐야 겠군요.


테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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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3

하하 역시 Jay-3 입니다.. 12 방향에서 충분한 출력이 나오는 군요.
진공관에 뒤지지 않는 성능이라 생각합니다.

테스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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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k OBH-11 SE

실망스럽게 출력이 죽어버리는군요.
--> 다른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이제는 되는군요 11시방향에서 적당한 크기로 나옵니다.
자세히 들으면 짜토보다 좋은것도 같고 ...
그렇습니다.

아답터는 OBH-2 (500mA) 입니다.

테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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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코더

현재 저의 짜코다는 원래 회로 그대로이고 전원부는 채널분리해 만든놈입니다.
역시 부속은 거의 최고급으로 교체한 놈입니다.(OPAMP 포함)
전원부 또한 보강된 놈이지요..
(오리지날코다 보다 아주 좋은놈:배교대상이 되지 않지요)

하하 훌륭하게 2시 방향에서 동작합니다.
역시 힘도 있고 동작에는 이상없습니다.

테스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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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토(Tori)

12 방향에서 동작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좋군요..아주 휼륭합니다.
진공관에 버금가는 소리 같군요.
역시 토리도 대단합니다.
(다시 들어보니 해상도가 떨어지는 군요.)

토리 아답터는 OBH-2 (500mA) 입니다.

테스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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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0

10-11시 사이에서 적당한 음량입니다.
멀티켑의 현대적인 음색으로 나오고 있군요.
중음/고음이 적당히 나오고 있습니다.
고음도 잘 뻗어나오고 있습니다.

전원은 저의 주력 더블 양전원을 사용중입니다.(한쪽)


테스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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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1

2-3 사이에서 적당한 음량입니다.
이놈은 Jay-3와 거의 내부적으로 같은 회로구성이나
전원 채널분리가 되지 않았고 커플링부가 5.1uF로 구성된
놈입니다. 역시 Jay-3보다 고음쪽이 강하군요.
그냥 좋다고 하기 그렇고 들을만 합니다.

전원은 저의 주력 더블 양전원을 사용중입니다.(한쪽)

테스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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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2

2-3 사이에서 적당한 음량입니다.
젠센 구성입니다. 역시 제가 생각한 대로 거의 최고이군요.
다른놈보다 약가 가라않는 듯하면서도 힘이 있군요.
역시 이놈입니다. 약간 저음에서 힘이 없지만,변색이 없는 음색인것
같군요. 잠시 이놈을 들을것 같습니다..
"아 내 진공관 하고 싶군요."

이놈도 원래는 어테뉴에이터 버전이었으나 다른놈한테 빼았겼습니다.(진공관)
아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원은 저의 주력 더블 양전원을 사용중입니다.

테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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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5

2시 방향 적당한 음량입니다.
이놈은 Jay-2의 Kimber Version 입니다.
Jay-2보다는 무엇이 모자라는 것이 있는것 같으나
역시 굿입니다.

전원은 저의 주력 더블 양전원을 사용중입니다.


테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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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by Dan Ward"

1-2 사이에서 적당한 음량입니다.
그 좋은 뮤지켑 성능과 이앰프의 4단 증폭단의 성능이 여지없이
나타나는군요..오랜만에 쳐박혀 있던 놈을 끄집어 내어 듣고 있는데
놀라고 있습니다. 이놈의 문제는 소오스의 원음을 여지없이 뱃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기타소리는 따라올놈이 없는것 같습니다.
피아노쪽은 좀 약한것 같습니다. 목소리는 너무 힘이 있어 귀가 울리는군요.

전원은 저의 주력 더블 양전원을 사용중입니다.(한쪽)


테스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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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메42

12 방향에서 동작 합니다..
저음/중음 아주 부드럽게 들리는 군요.
그러나 고음을 쭉 뻗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힘이 모자라는것 같습니다. 아마 게인을 높이시면
조금 좋아질것도 같군요.
조용한 째즈에 딱 좋게 들리고 있습니다.
팝쪽도 매칭이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스피커가 번인이 되어서인지 음이 약간 커진것도 같군요.
이놈이 스피커이다 보니 그런면도 있을것 같아보입니다.
일단 1000을 청음할 기회가 되신다면 짜메도 한번 들어보세요.
지금 팝을 듣고 있는데 어는정도 성능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교 청취가 아니라...

나중에 다시 시간내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사용 아답터는 OBH-2 (500m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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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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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간단한 실험을 마치려 합니다.
결론은 출력 문제가 아니라 그 앰프 성능에 좌우되지 않았나 합니다.
당연히 출력도 어느정도 되어야 음이 고르게 나오겠지요.
제 앰프(위에든) 에서는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군요.
말 많은 사람들의 결론을 뒤업는 예상치 못하는 그런 결론이 나왔군요.
제가 지금 말하는것도 제 주관적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제가 지금 마지막으로 짜토에서 듣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음이 죽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여기에는 소스기기 케이블 여러가지 환경이 있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앰프에 거의 사용할수 있다는 데 만족합니다.

지금 간단히 매칭도를 적어본다면

Jay-T-3 > Jay-T-4 > 짜토리 > Jay-3 >OBH-11 SE>짜메42 > 짜코다

토리가 상대적으로 믿을수 없을정도의 출력을 되받침하고 있군요.
예외적으로 아주 잘 매칭이 되는군요.
지금 계속 듣고 있습니다만..누가 좀 들오봐 주었으면 좋겠군요.
상상외로 잘 매칭도 되고 저음/고음이 잘 매칭되는군요.
다시 들으면 해상도가 떨어지는 감도 있습니다.
믿을수 없을 정도 입니다..참 희한한 일이군요.
자작을 하다보니 이런일도 있군요. 아마 토리에
K-1000을 물려본 사람이 없었나 봅니다...이거 원..
저 지금 계속 감동중입니다..
제가 아마 막귀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그냥 하하 하고 넘어갑니다.
토리가 K-1000 전용앰프가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하하 너무 과장된 표현이기도 합니다만 저가 앰프로 K-1000을 맛보기는
적당하는 표현을 이리 했습니다.

다른 앰프와 같이 장르에 따라 적절한 앰프를 선택해서 듣는다면
환상적인 음악 감상이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합니다.
아마 자작하는 사람들만의 만족이겠지요. 누가 그리 많은 앰프를
가지고 있겠습니까?
저의 경우도 한 10개 이상은 되니까요..앞으로 얼마나 더 만들지....

역시 좋은 스피커 입니다.
일반스키커 처럼 웅장한 맛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좋은 스피커 입니다.

p.s.

위 가지고 있는 앰프들을 더 테스트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제일 잘 매칭된는 놈을 찾으려고요.
결국 Jay-2가 OPAMP 기반에서는 제 마음에 제일 드는군요.
또한 W-1000도 여기서 들어본결과 아주 매칭이 좋군요..잠시 책상위에
이놈이 진공관을 제치고 있을것도 같군요...이런 정말 곤란한 경우입니다.
그러나 이놈을 듣다 다른놈으로 들으면 또 그놈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또 마음에 들어오지요..
이러나 다시 진공관 앰프로 음악감상하면 역시 이놈이야 할지도 모르지요.
아마 당연히 그럴겁니다.
참 테스트 하면서 느낀것은 참 앰프도 많이 만들었구나 입니다.
그래도 다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 몃개가 빠졌을 겁니다.
진공관 앰프부터는 그래도 케이스에 넣어서 만들었는데...
이놈들 보니 참 마음이 그렇군요. 언제 다 저놈들 옷 입혀줄까 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군요.

결론은 이겁니다. K-1000도 그냥 헤드폰이고 스피커일뿐이다. 조금 아주 조금
다른 헤드폰보다 좋을지 모르지만 최고은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만의 맛이 있을뿐입니다.
만능은 역시 아닙니다.

그럼 즐자작,즐음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