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고향이 서울이고 차레지내고,저번주 산소 갔다와서....
그럭 저럭 술만 먹다가 끝났습니다.

하여간 추석을 지내면서 왕따시 Jay-G30 Rev B 다시 완성하였습니다.

기판 미스난곳 한곳이 있습니다.
차동증폭기에 들어가는 선이 연결되지 않아서,다른 부품 다  꼽으시고 그냥 간단히 점펴 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사진 추가하니 보시면 됩니다.

 


1. Rev A 와 Rev B

 달라진 점은 출력부분을 양쪽으로 배치하고,기판에 삽입하거나 케이스에(하단으로 해서 기판에 고정)하는
 스타일로 기판이 바뀐점을 둘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80mm 방영판 하나당 2개씩 출력것을 달아서 완료했습니다.
 대략 45(주변온도 24도 정도) 정도입니다.
 주변온도가 35도라 해도 50도 안팍입니다.
 70도 정도까지는 버틸만 합니다.ㅎㅎㅎ...
 
 전원부쪽은 짤라서 하는 스타일로 변경되었습니다.(그냥 사용해도 관계없으나 케이스가 너무 커질것 같군요.)
 이쪽에 사용하는 OPA541(다리 13개) 특성당 케이스 방열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열판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현재 이 전원부 특성상 -쪽이 더 온도가 올라갑니다.(2대 만들었는데 특성이 비슷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80mm에서는 50도 이상 올라가므로 샘플로 얻어온 120mm는 +쪽에
 150mm는 -쪽에 달았습니다.대략 1시간 이후 온도가 40도 정도입니다.
 120mm를 다 사용해도 될듯 합니다.
 
 방열판 높이가 좀 크지만 388쪽은 케이스 방열하고,541쪽은 하단으로 해서 역시 잘 하면 케이스 방열될듯합니다.
 연구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여간 저는 대만족 입니다.
 이제 케이스를 만든다면 높이가 큰놈은 케이스 위로 나오게 할 생각입니다.
 굴뚝이 생긴다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한번 웃고 지나감니다.
 
 그 외는 특히 다른것은 없습니다.
 
2. 사용소자 간단 설명

 다른것은 그렇고 초단에 사용하는 389/109와 3381/1349 입니다.
  
 먼저 버전은 389BL/109BL와 3381GR/1349GR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번은 389BL/109BL와 3381BL/1349BL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저번에 비해 출력이 1.5배 이상나오는 군요.
 입력이  3381BL/1349BL로 들어가므로(이놈들이 hFE 가 GR대비 조금 큽니다.)
 대략 출력은 20W로 추정됩니다.(8옴 기준)
 다른것은 저번 자작기 참고 하시면 됩니다.
 
3. DC 조절 및 바이어스 조절

 이것 역시 저번과 같으나 바이어스 조절에 저번것고 달리 100옴 안전저항를 추가하였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트리머가 0상태에서 초단에 엄청난 전류가 걸려 후단이 날라가는것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일단 부품 삽입이 다끝난후 다름 절차레 따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1. 회로에 보시면 R03/R06 양단 저항를 측정하면서 대략 500옴 정도로 맞추시면 됩니다.
  바이어스를 더 주고 싶다면 이를 줄이면 되나 권장 사항은 아닙니다.
  즉 DC조절이다 생각하시고 500옴으로 맞추시기 권장합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이 시정수 고쳐가면서 출력도 체크해 볼까 하지만
  지금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잠시 보류 상태입니다.
 2. 그런후 전원을 넣고 DC를 체크합니다.
  전원온시 DC가 1v 혹은 40-50mv 이상되면 3번 절차를 한번 더 거쳐서 DC를 잡아야 합니다.
  약 5-10초안에 DC 가 거의 0v로 정확히 떨어집니다.
  
 3. 만약 DC 값이 크게 나면 일단 DC Server에 들어가는 OPA134를 빼시고
  Trim01혹은 Trim02를 조절하여 거의 0v로 만든다음 다시 OPA134를 삽입하시면 됩니다.
  그런후 다시 체크해보아 바로 0v로 떨어지지 않으면 3번을 반복하여 조절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3번을 알라내는데 한나절 잡아먹었습니다.(실력이 하도 없어서...)
  이 경우 3381GR/1349GR 를 사용하면 3번 항목이 없이 그냥 2번 항목에서 끝남니다.
  3381BL/1349BL 이 게인이 높아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4. 기판에 방열판 사용시 조심할곳

 기판을 자세히 방열판용 삽입점과 기판용 삽입점이 2개인것을 아실겁니다.
 방열판을 사용시 바깥쪽이 방열판 바닥과 접촉이 되므로 여기에 쉬트지로 덮어 주셔야 안전합니다.
 쉬트지 아무것이나 상관없이 사용해도 되십니다.
 또한 출력석은 그냥 프라스틱이니 구리스 발라서 바로 방열판에 붙이시면 됩니다.
  
5. 전원부 관련

 특히 신경쓰실 필요는 없지만 이번은 AC 35V 트랜스 사용시 약 27V가 됩니다.
 아마도 저번 버전과 달라진것은 없지만 소자가 달라진것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은 한번에 성공은 했지만 출력이 약 27가 됩니다.
 이는 회로더에 TRIM04를 조절하시어 맞추시면 됩니다.
 저는 조절해도 27위로 올라가시 않아서 그냥 그 값으로 셋팅했습니다.
 +-27V 거의 근접하게 나옵니다.
 이래도 전혀 지장 없으므로 패스했습니다.(제 성격이 그럽니다.ㅎㅎㅎ....)
 
6. 소리 셩향...
 
 뭐 할말이 없습니다.
 저번것 보다 출력이 높아져서 그런지 엄청 좋습니다.
 헤드폰은 HD-650으로 듣고 있는데,,,,,더 좋을수가 없습니다.
 역시 헤드폰 앰프도 힘이 좋아야 한다고 자부해 봅니다.
 
 천상의 소리는 저리가라.....입니다.
 그냥 지옥의 옥 소리 입니다.(왜냐하면 천상은 갈일이 없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고,지옥은 갈것 같으니까....)   

 

사진 나갑니다.

 

 

아래는 최종적으로 방열판 왕따시 세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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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만 만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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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날리실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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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에 열이 엄청납니다.

+쪽과 -쪽이 차이가 있습니다.(태생적으로 그런가 봅니다. 2개 만들어서 체크해도 아무 이상없음)

그래서 +쪽은 집에 샘플로 가져온 120mm로 -쪽은 150mm로 다시 교체해 주니 그저 50도 안쪽입니다.

출력도 50도 안쪽입니다.

여름에 체크해 보아야 하겠지만 경험상 아무 이상없을것 같습니다.

케이스 밖으로 나오게 할 생각입니다.(굴뚝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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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다른 부분은 http://www.headphoneamp.co.kr/323252 여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회로도와 부품 리스트도 첨부하니 참고하세요.